비탈레 브라마니(VITALE BRAMANI)
비브람(Vibram)의 이야기는 회사 설립자의 삶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비탈레 브라마니는 이탈리아 알파인 클럽의 재능있는 등산가이자 비브람 카라마토(Carrarmato) 밑창을 발명한 사업가였습니다.

카라마토(CARRARMATO)
비탈레 브라마니는 그의 발명품을 특허로 등록하고 최초의 비브람 밑창을 출시합니다.

옥타곤 로고
모든 비브람 밑창에서 볼 수 있는 이 로고는 밀라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팔각형 아케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브람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같은 해, 바레세 갈라라테(Gallarate)에 최초의 생산 공장을 오픈합니다.

K2 정복
이탈리아 산악 등반가 팀은 비브람 카라마토 밑창이 장착된 돌로미테(Dolomite) 특수 부츠를 신고 K2를 정복합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트레킹(Trekking), 접근용(Approaching March), 등산용(Altitude), 고산용(High Altitude)과 같은 다양한 밑창을 사용한 특수 신발이 등장하게 됩니다.

새로운 비브람 공장
바레세 알비자테(Albizzate)에 새로운 공장을 오픈합니다. 과거 방적 공장이었던 알비자테 공장은 오늘날 회사의 생산 및 관리 허브 중 한 곳으로 자리잡습니다.

북미 비브람
Quabaug Rubber Co.는 북미에서 비브람 밑창의 독점 라이선스 파트너이자 제조업체가 됩니다.

비브람 시큐리티(SECURITY)
비브람은 신발의 수명을 보장하는 최초의 밑창인 시큐리티 솔(Security sole)을 출시하며 안전화 시장에 합류합니다.

노란색 로고
혁신적이고 새로운 “Marca Oro”(황금색 로고) 컴파운드를 강조하기 위해 로고는 황금빛을 띄는 노란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노란색 명판은 모든 비브람 밑창과 회사를 상징하는 독특한 심볼이 되었습니다.

비브람 포우라(FOURÀ)
아웃도어 체험 브랜드 Vibram USA에서 영감을 얻은 카라마토의 혁신적인 파생 제품. 이 디자인은 셀프 클리닝 프로파일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 더 넓은 발 움직임의 자유를 보장하는 유연성, 걷기에 유리한 롤링 프로파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브람 에바플렉스(EVAFLEX)
비브람은 캐주얼 슈즈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EVA 소재의 초경량 밑창인 에바플렉스를 선보이며 포멀 및 캐주얼 슈즈 시장에 진출합니다.

비브람 그립(GRIP)
비브람은 그립 컨셉을 선보입니다. 프리클라이밍을 위해 엄청난 접지력을 지닌 최초의 고무 밑창이 설계되었으며, 이후 전 세계 위대한 챔피언들이 비브람 그립을 착용하게 됩니다.

비브람 검라이트(GUMLITE)
내구성이 뛰어난 고무 폼으로, 기존 고무 컴파운드보다 30% 가볍습니다.

비브람 에코스텝(ECOSTEP)
생산 폐기물을 혼합한 혁신적인 에코믹스로 폐기물과 원자재 사용을 최대 30% 줄일 수 있습니다. 비브람은 환경 친화적인 소재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아시아 진출
비브람은 이태리의 최고 품질 기준과 브랜드 파트너의 물류 요청에 부합하는 생산력을 갖춘 중국에서 밑창 생산을 시작합니다.

비브람 몬스터(MONSTER)
비브람은 몬스터 트레킹 밑창을 선보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은 밑창의 디렉셔널 핀을 통해 발이 올바른 생체 역학적 사이클을 따르도록 도움을 줍니다.

옐로우텍 인터네셔널
비브람은 고무와 탄성재료들을 이용하여 미래의 상품을 디자인하고 수준 높게 표현해 내는 경연대회로 유명한 인터네셔널 엘로우텍 대회(International Yellow-Tag Competition)를 지원하기 시작합니다.

비브람 몬스터
몬스터 트레킹솔이 개발됩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발의 생체역학적 운동과 방향성에 도움을 주게 개발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랩
고무를 창조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랩 (Creative Lab)”이 밀라노에 오픈하였습니다. 이 연구소는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를 포함한 신발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비브람 센달 (Flip Flop)
전통적인 센달에 변화를 준 비브람 플립플랍이 론칭하였습니다. 비브람의 독점적인 기술력과 시거슨 모리슨(Sigerson Morrison) 디자인에 경의를 표합니다.

Just For Me
비브람이 디자인하였으며 우아함과 기술적인 도도함을 함께 보여준 “Just for Me” 콜렉션이 론칭하였습니다. 이 디자인은 모든 신발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게 되었습니다.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비브람 파이브핑거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발의 글러브 또는 진정한 “세컨드스킨”으로 불리며 혁신적인 “베이풋워킹” 컨셉을 제안하였습니다.

테크놀로지 센터
중국에 건립된 비브람 개발센터는 비브람의 연구와 개발의 심볼이 되었습니다. 최대의 퍼포먼스 테스트 센터를 갖춘 테스트센터는 비브람의 기술력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팀버랜드, 나이키, ACG, 뉴발란스 등의 많은 브랜드들과의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두 가지 미션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밀라노 플레그쉽 스토어
비브람은 Via Raffaello Sanzio가에 플레그쉽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보스톤 매장 오픈
비브람은 두번째 익스피리언스 매장을 보스톤의 중심가에 오픈합니다. 비브람 보스톤 매장이 자리 잡은 Newbury Street는 비브람의 고객이기도 한 파타고니아와 노스페이스 같은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홈이기도 합니다.

비브람 메가그립
비브람은 물기가 많거나 또는 마른 지형 어디서든 월등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메가그립 컴파운드를 개발해 냅니다. 강인하고 월등한 그립. 지형에 적응하는 유연성과 안정감을 주는 최적화된 밸런스. 메가그립 컴파운드는 아웃도어의 최상급 기준이 되었습니다.

비브람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아웃솔을 통해 전달되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비브람 스마트솔을 개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