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도전은 모든 사람의 삶의 일부이며 어떤 경우에는 삶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비탈레 브라마니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한계를 뛰어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여섯 살 때 자기 집 발코니에 올랐고, 열네 살에는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바위틈에서 봉우리에 오르려는 생각은 미친 집착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유사한 테스트를 마칠 때마다 나는 점점 더 큰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사실 나는 이미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이 말은 비탈레가 20대 초반에 <르 프레알피(Le Prealpi)>지에 기고한 글입니다. 비브람의 역사는 도전이라는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1954년 이탈리아 산악인들은 비브람 밑창을 착용하고 K2를 정복했습니다. 1960년대에 비탈레 브라마니는 위험을 감수하고 비브람 밑창 제조 라이선스를 해외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르헨티나에, 그다음에는 미국에 수출하여, 불과 몇 년 만에 11명의 딜러를 확보했습니다. 1994년의 과제는 보다 친환경적인 지속 가능한 밑창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Ecostep은 30% 재활용 고무로 만든 밑창입니다. 2004년에 통과해야 할 테스트는 비브람 파이브핑거스(Vibram FiveFingers)를 통해 걷는 방식을 혁신하는 일이었습니다.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는 맨발로 걷는 느낌을 주면서도 고성능 밑창의 기능적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1937년부터 오늘날까지 비브람은 산에 대한, 그리고 산을 능가하는 개인적인 도전에 비브람을 착용하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시간에 도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