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더 안전하게 등산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비탈레 브라마니의 열망에 불을 붙인 사건은 산에서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사실 전혀 안전하지 않았던 신발과 미끄러운 밑창이 연구의 출발점이었고, 그다음은 비탈레 스스로 ‘어떤 지형에서도 최대한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말할 수 있는 카라마토 밑창의 생산이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비브람은 밑창 관련 안전 표준을 점점 더 높이고 있으며, 이는 스포츠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1947년 비브람 광고에 나오는 말입니다. “안전한 밑창이 안전한 신발을 만듭니다 ... 등산, 스키, 골프뿐만 아니라 걸을 때 또는 비가 올 때도 비브람 밑창이 장착된 신발은 믿을 수 있습니다.” 카라마토 밑창이 발명되고 30년이 흐른 1967년에 비탈레 브라마니는 안전 밑창을 출시합니다. 이름이 안전을 보장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기존의 카라마토 밑창에 미끄럼 방지용 니트릴 기반 화합물과 라멜라를 삽입한 비브람 시큐리티(Vibram Security)는 생명을 보장하는 최초의 밑창이었으며, 비브람이 안전용품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준 밑창입니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안전이 기본 특징인 비브람의 밑창과 기술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비브람 악틱 그립 컴파운드는 얼음 표면, 특히 젖은 얼음에 대한 접지력 측면에서 볼 때 진정한 혁신이었으며, 동절기 원정에서 더욱 강화된 안전성을 자랑합니다. 안전하다는 느낌은 한계 극복에도 도움이 됩니다.